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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 진행 :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BBK 사건으로 구속된 김경준씨의 어머니가 오늘 입국했습니다. 조금 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하는데요. 어제 김경준씨의 누나 에리카 김이 저희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밝힌 내용이기도 합니다. 김경준씨의 어머니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면계약서의 원본을 가지고 들어와서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검찰의 수사는 바로 이 원본이라고 주장되는 서류가 진짜냐 아니냐, 여기에 집중이 되겠죠. 어제 그 이외에도 에리카 김씨는 저희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말들을 쏟아냈는데 이미 예고해드린 대로 한나라당의 반론을 오늘 듣겠습니다.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여보세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
안녕하십니까? 우선 어제께 나온 얘기들 가운데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반론을 듣겠습니다. 물론 어제 저희가 3, 4부 계속해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오늘도 홍준표 의원과 3, 4부 시간 끝날 때까지 모두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준표 위원장께서 지난주에 시선집중에 출연해서 김경준씨 측의 가족 내지는 주변 법적 대리인, 변호인 측에서 협상을 제안해 왔었다 라고 주장하신 바 있습니다. 그 시점도 작년 7월, 그리고 금년 10월 정도라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바가 있는데 에리카 김은 거꾸로 그런 적은 없다. 한나라당 측이 오히려 딜을 제안했었다, 이렇게 주장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반론을 우선 듣도록 하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우선 범죄혐의자에 대해서 에리카 김도 중범죄자입니다. 곧 아마 범죄인송환청구의 대상이 되는 그런 사람인데 범죄혐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한다는 게 참으로 우스운 이야기지만 국민적 관심사가 있으니 내가 반론을 하겠습니다. 우선 이명박 후보측에서 에리카 김과 협상을 제안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미국 측에 사실상 소송이 진행 중이고, 그 소송이 5개입니다. 형사판결은 이번에 아마 이뤄졌고 나머지는 민사소송인데 거기서 140억을 지금 떼인 입장에서 그걸 갖다 찾으려고 소송을 하고 있는데 협상 우리가 제안할 이유는 없죠. 우리가 돈이 떼였기 때문에... 단지 저쪽에서 3년 반 동안 이게 구속이 돼서 재판 받는 게 이게 실체재판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한국으로 송환되는 것이 정치적으로 상당하냐 안 하냐 그 재판의 일환으로 재판을 쭉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송환되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치던 그 사람하고 우리가 협상할 이유가 없죠. 자기들이 안 오려고 협상을 했죠. 그런데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어제 인터뷰를 들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에리카 김씨 얘기로는 이명박 후보측과의 민사소송에서 우리가 승소를 한 뒤에, 즉 자신들이 승소를 한 뒤에 재판 절차상 갖는 협의회의에서 이명박 후보측이 딜을 하자고 제안했다 라고 주장을 한 바가 있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형사의 승소가 형식적인 이유로 지금 1심 판결이 난 것이지 자기들이 돈 안 떼먹었다, 그걸로 판결이 난 게 아니거든요. 시효문제하고 형식문제로 지금 1심에서 아마 소송 수행을 잘못해 가지고 형식적인 판결로 승소를 한 것이지 거긴 항소돼서 지금 항소 부분이 계속 중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마 민사소송 부분은 방금 말씀하신 그것과 일치하는지 모르겠는데요. 2003년에 (주)다스가 제기한 투자금반환청구소송, 이 후보의 대리인인 김백준씨가 2004년에 낸 LKe뱅크 투자금반환청구소송, 그 중에 하나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게 민사소송 문제는 그렇습니다. 지금 하나가 지금 패소를 해 가지고 패소한 이유가 그게 투자금을 자기들이 안 떼먹었다는 이유로 패소를 한 게 아니라 시효를 이유로 제소시효를 아마 착각을 한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 이후로 지금 패소를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협상을 한다, 그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무튼 오늘 반론을 듣는 순서니까 거기에 대한 반론으로 들었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네.
☎ 손석희 / 진행 :
한나라당에서 지난 21일에 에리카 김이 기자회견장에 나오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 왜 숨느냐, 이면계약서는 어디 갔느냐 라는 평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에리카 김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당초에 김경준의 가족이 한다고 했지 에리카 김 본인이 한다고 한 적은 없다.’ 그리고 ‘김경준씨 부인 이보라씨가 하기로 돼 있었다.’라고 얘기했고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마 그 전 날 제가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에리카 김은 기자회견 한다고 자기가 이야기하고 난 뒤에 그 전날에 제가 경고를 했습니다. 범죄인, 중범죄인이다. 그리고 동생이 구속 기소되면 당연히 공범자인 에리카 김도 한국에 송환청구되어 10년 이상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중범죄인입니다. 그러면 에리카 김도 송환대상이 될 것이다. 검찰 절차상... 본인이 아마 두려웠을 겁니다. 그래서 이보라도 사실상 이보라씨도, 김경준씨 부인도 이 사건의 공범으로 미국에서 판결이 돼 있습니다. 돼 있기 때문에 우선 세 사람은 공범이고 그리고 또 어머니하고 아버지도 이게 범죄수익의 공범으로 미국 판결문에 적시가 돼 있습니다. 말하자면 전 가족이 지금 범죄자 집단으로 정리가 돼 있습니다. 미국 판결문에는... 그래서 자기들이 아마 상당한 두려움을 느낄 겁니다. 미국 판결문 이후에. 그래서 자기들이 아마 조금 범죄관여가 덜한 이보라씨를 내세웠을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까 경고를 했다 라는 말씀은 에리카 김 쪽에 직접 전화를 하셨다는 건가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게 아니고 내가 방송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서 동생이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그런 범죄를 저질렀고 에리카 김은 여기에 중요한 공범자로 지금 판결이 돼 있습니다. 또 이 소송과정,
☎ 손석희 / 진행 :
어디에서, 어떤 부분에서 판결이 나왔다는 말씀인가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미국 송환판결문 손석희, 손 박사한테 내가 보내드렸는데 자세히 보면 국문하고 내가 영문으로 두 부 다 보내 드렸습니다. 지난번에.
☎ 손석희 / 진행 :
죄송합니다만 받은 바는 없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니, 박에스더 기자 KBS하고...
☎ 손석희 / 진행 :
사무실로 온 모양인데요. 저한테 전달되진 않았네요. 알겠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래요. 전달을 지난주에 우리가 했을 겁니다. 거기 보면 판결문상으로 에리카 김은 공범으로 돼 있습니다. 이보라까지. 미국 송환판결문에. 공범으로 돼 있고, 아버지 엄마도 범죄수익, 384억을 먹고 미국으로 도망을 가서 범죄수익에 은닉의 공범자로 돼 있습니다. 아버지, 엄마까지도... 그렇게 돼 있는 사람들이 가족이 전부 나서서 범죄혐의가 덜한 사람만 말하자면 범죄수익에 은닉의 공범자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는 미국 법에 의해서 그렇게 돼 있고, 에리카 김은 지금 미국 법에 의해서라도 이 사건 연루로 변호사 자격까지도 지금 반납 당하고 금년 2월에는 곧 2월에는 미국에서 아마 유죄협상을 할 겁니다. 형량협상을...
☎ 손석희 / 진행 :
저쪽 주장은 변호사 자격은 자진반납으로 나오대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게 범죄인으로 유죄협상 들어가면 자진반납이 아니라 반납을 하게 돼 있습니다. 반납을 하게 돼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이미 이 사건의 공범자로 판결이 나고 난 뒤에 유죄협상을 일부 했습니다. 일부 했는데 그 혐의는, 한국 법원의 혐의는 미국의 범죄인 협상하고는 훨씬 중한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무튼 그런 이유로 에리카 김씨가 나올 수가 없었다, 그런 말씀인 것 같은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마 본인이 나오기가 어려울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지금 나오는 보도로는 필요하다면 본인이 나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한국에 올 수도 있다, 이런 보도도 나오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한국에 오면 공범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출국금지하고 송환대상인 사람이 오면 한국으로서는 더 좋을 수밖에 없죠.
☎ 손석희 / 진행 :
아직 송환대상은 아니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지금은 송환대상이죠.
☎ 손석희 / 진행 :
지금이 에리카 김씨를 송환대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지금 체포영장이 발부 안됐을 뿐이지 우선 동생 수사를 하면서 공범 여부를 수사를 합니다. 수사를 해서 공범 여부가 확정되면 바로 송환대상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그런데 지금 우리 검찰은요. 정확하게 에리카 김을 공범으로 적시한 적이 없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지 않은게요. 지금 이미 옵셔널벤처스코리아라는 거기에서 에리카 김과 이보라를 고소한지가 오래 됐습니다. 오래 됐고, 그 사건 수사를 지금 본인이 없기 때문에 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김경준이의 수사가 끝나면 에리카 김과 이보라의 공범, 자기 처의 공범 여부가 확정되면 그 두 사람도 송환청구의 대상이 반드시 됩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요. 저도 궁금해서 사실 확인 차 해서, 질문도 드릴 겸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에리카 김이 지금 미국 법원에서 피의자로 돼 있는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우리 검찰이 김경준씨 범죄인인도요청을 미국에 하면서 에리카 김을 피의자로 적시한 바가 없고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 이후에.
☎ 손석희 / 진행 :
잠깐만요. 제가 마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리카 김은 아직 이 건과 관련해서 조사도 받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에리카 김을 공범으로 우리 검찰이 정확하게 적시했는지는 지금 확인하기 좀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닙니다. 그게 옵셔널벤처스코리아 피해자들이, 에리카 김과 이보라를 고소를 했습니다. 이미 고소를 한지 오래 됐는데 도망을 가 버렸기 때문에 지금 동생을 먼저 송환청구를 해놓고 동생이 송환대상이 돼서 수사가 다 끝나게 되고 구속기소를 하게 되면 당연히 이 공범자에 대한 수사가 바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바로 이루어져야되고 그렇게 되면 동생을 수사하면서 에리카 김과 이보라의 범죄행각을 일일이 검찰에서 수사를 합니다. 수사를 하고 나면 바로 범죄인인도청구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손석희 / 진행 :
지금 홍준표 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은 앞으로 검찰이 그렇게 결정할 수도 있다 라는 그런 가능성을 말씀하시는 거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결정을 해야 될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니까 아직 일어나진 않은 일이잖아요. 그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지금 동생을 먼저 조사를 하고 난 뒤 결정할 일이니까요.
☎ 손석희 / 진행 :
예, 그러겠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네.
☎ 손석희 / 진행 :
이면계약서, 이른바 진본논란과 관련해 가지고요. 사인이나 도장,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텐데 에리카 김이 한 얘기는 ‘사람이 사인한 필적이 우리가 말한 스캔을 한 사본이 아니라 진짜 사인한 내용이 있다.’ 또 ‘한국어로 된 계약서에는 진짜 도장이 찍혀 있기 때문에 누구나 그것이 진본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내가 참, 범죄혐의자가 주장하는 것, 오늘 아침 내가 한겨레신문을 보면서 다 봤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겨레신문을 다 봤는데,
☎ 손석희 / 진행 :
4건의 이면계약서를 한겨레신문에 제시한 바 있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4건의 이면계약서가 아니고, 한겨레에서 제시하는 3건의 영문계약서는 이미 검찰에서 제출한 서류를 받아 가지고 분석을 하고 우리도 조사를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이 3건의 영문계약서는 정식 이면계약서가 아니고 정면계약서입니다. 정식계약서입니다. 여기에는 BBK 말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문제는 한글계약서인데 오늘 그 내용을 처음 봤습니다. 새벽에 한겨레신문에 처음 봤는데... 이 한글계약서가 2000년 2월 21일 날 작성된 한글계약서입니다. 그 도장하고 내가 그걸 봤는데, 이게 왜 문제가 있는가 하면요. 우선 첫째 수 십 억 상당, 주식매매를 이명박 후보가 갖고 있다가, BBK 주식을 갖고 있다가 김경준씨한테 파는 계약서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49억 여 원 정도 되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예, 50억 정도 되죠. 그런데 수 십 억 상당 주식매매계약서에 서명이 없습니다. 서명이 없고,
☎ 손석희 / 진행 :
도장이 찍혔다는 얘기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제일 오른 쪽에 도장만 찍혀 있는데 김경준의 서명도 없고, 이명박의 서명도 없습니다. 우선 첫째.
☎ 손석희 / 진행 :
원래 서명은,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가만있어 보세요. 제가 이 문제 7가지를 이야기할게요. 첫째, 수 십 억 상당, 50억 상당 주식매매계약서에 우선 서명이 없습니다. 김경준의 서명도 없고 이명박의 서명이 없습니다. 둘째, LKe뱅크 이 무렵이 LKe뱅크 설립 무렵입니다. 설립 무렵인데 설립 무렵에 모든 서류에는 서명날인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2월 21일인데 2000년도. 사흘 전인 2000년도 2월 18일의 정관계약서를 보면 이명박씨, 김경준씨 사인이 돼 있고, 그 다음에 인감도장이 이명박씨 인감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이건 이 도장하고는 전혀 다른 도장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2000년도 4월 24일에 이명박씨가, 이명박 후보가 도장을 잃어버립니다. LKe뱅크 설립하고 모든 서류에 하던 인감도장을 잃어버리고 개인신고를 합니다. 4월 24일에. 그런데 개인신고 하는데 그 뒤에 서류는 개인신고한 이후의 서류는 대부분 보면 그 인감도장을 사용합니다. 그 도장도 이 도장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난 이 도장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내가 7가지를 다 이야기하고요.
☎ 손석희 / 진행 :
예, 말씀하세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네 번째, 2000년 5월 9일 이전에 BBK 소위 말하는 이 사건에 이명박씨가 보유하고 있었다는, 이명박 후보가 보유하고 있었다는 그 주식의 소유자는 e캐피탈의 홍종국이라는 사람 소유입니다. 60만주가.
☎ 손석희 / 진행 :
61만주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예, 이게 60만주인데 2000년 5월 9일까지는 e캐피탈의 홍종국씨라는 사람 소유인데 이건 전혀 이명박씨나 모르는 사람이고 김경준이하고 잘 아는 사람이에요.
☎ 손석희 / 진행 :
어제께 박형준 대변인도 얘기한 내용이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예, 이건 기록상 나와 있고 이 사람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게 다 나와 있습니다. 근데 이명박씨가 팔았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남의 주식을 판 겁니다. 61만주가 이 회사 주식의 98%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남의 주식을 매각한 것이 돼요.
☎ 손석희 / 진행 :
요지는 2000년 2월 21일 당시에, 즉 주식매매계약서라는 한글계약서가 오간 그 당시에 당시 이명박 후보는 BBK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 매도 할 것도 없었다, 이런 얘기시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니, 가지지도 않은, 이 당시의 주식소유주는 2000년 5월 9일 그 이전이죠. 2000년 2월 21일에 주식을 했으니까, 그 소유주는 e캐피탈의 홍종국이라는 사람 소유예요. 그런데 남의 주식을 팔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도 맞지 않고, 그리고 여섯 번째, 만약 이 서류가 진실이었다면, 이 서류가 진실이었다면 이 사람들이 3년 반 동안 미국서 안 오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한국 가면 정치재판이 될 우려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난 갈 수 없다, 만약 이게 사실이었다면 이 서류를 미국 소송에 제출했다면 이 사람들 송환 안 됐을 거예요. 미국에서 송환 못 합니다. 유력한 서울시장이고 유력한 대선 후보인데 어떻게 그 사람이 관련됐다, 그 사람이 주범이다, 이런 식으로 자기들이 주장을 해왔는데 3년 반 동안. 이 서류 제출하면 결정적인 서류인데 왜 이 서류를 3년 반 동안 제출 안 하고 있었느냐, 결국은 이 서류는 위조서류라는 겁니다. 한국 송환 때 대비해서 소급해서 급히 만든 서류를 만들다 보니까 자기들이 무슨 도장을 관리하고 이 도장은 김경준이가 아마 관리했다고 보여지고 이보라도 아마 보관했다고 보여지는데 이 사람들이 관리 보관하고 있던 도장으로 급히 서류를 만들다 보니까 이명박 후보가 소유하지도 않았던, 자기들이 내놓은 모든 자료에도 소유하지 않았던 남의 주식을 판 것이 된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도장도 그 무렵에 바로 2, 3일 전에 찍은 도장, 서명, 그게 다 없는 겁니다. 없고, 자기들이 급히 위조해서 만들어서 마지막 순간에 한국 검찰이나 국민 속여 보려고 한번 내놓은 서류에 불과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박형준 대변인이 얘기한 그 당시에 도장을 김경준씨가 관리하고 있었다, 그 얘기는 어떻게 된 얘깁니까? 많은 분들이 의문을 올려주셨는데요. 지금 문자메시지로.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김경준이가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 손석희 / 진행 :
왜 본인의 도장을 다른 사람한테 인감도장을 맡길 수 있느냐, 그런 질문들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공동대표이사였습니다. 공동대표이사였고, 이 사람들은 검찰에서 수사 중인데 모든 김경준씨 밑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진술은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한 14~15명 이상 조사를 받았고 이런 사람들의 진술은 이명박 후보는 그 당시에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정도 회사 나왔다, LKe뱅크라는 회사가 이명박 후보하고 제일 처음에는 김경준이 공동대표이사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거기 다 맡겨 놨다, 맡겨놓으니까 관리하고 있던 도장으로 만들었다, 이런 취지인데 제가 오늘 아침에 한겨레하고 보니까 이건 아예 그 무렵에 2000년도 2월 21일, 이 문건이 만들어진 이 앞에 2월 18일 문서를 보니까 이게 전부 서명날인이 돼 있어요. 관련 문서는 전부. 날인에 이명박씨 인감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인감도장이. 그런데 인감도장하고 전혀 다른 도장을 사흘 후에 60만주, 50억 주식 매각하는데 거기 보면 서명도 없고 도장만 찍혀 있다 이거예요.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잠깐만요. 제가 질문 좀 드릴게요. 맡겨놓은 인감도장이 아니라 다른 도장으로 김경준씨가 찍었다, 그런 말씀인가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 뒤에, 처음에 주식회사를 LKe뱅크라는 회사를 2월에 설립하고, 그 다음에 회사를 갖다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대표이사 인감을 회사에 놔둡니다. 놔두면 그걸 갖다 쭉 김경준이가 보관하고 사용했다, 그런 취지인 것 같은데 박형준 대변인 주장은... 제가 보기엔 이 결정적인 문제는 이 서류를 작성하던 그 무렵에 모든 다른 서류에는 이명박씨 인감도장이 찍혀 있다는 겁니다. 찍혀 있고, 서명이 돼 있다는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여기서 서명이라는 건 사인을 말씀하시는 거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국문 사인이 돼 있고 서명이 돼 있는데, 이 서류만 유일하게 말하자면 서명이 안 돼 있어요. 서명이 안 돼 있고 아마 제가 추측컨데는 서명을 받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자기가 갖지도 않은 주식을 파는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이렇게 정리할까요. 홍 의원님, 도장은 사무실에 놔두었던 대표이사 도장 맞는데, 당시 이명박 후보의 도장이 맞는데, 인감도장이 맞는데 사인은 안 돼 있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아닙니다. 이건, 이 도장은 지금 아침에 한겨레신문에서 나온 이 도장은 대표이사 도장도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전혀 다른 도장이다, 이런 말씀이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맡겨놓은 도장도 아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회사운영을 위해서 맡겨놓은 도장도 아닙니다. 인감도장은 이것보다 한 1/3가량이 작고 아주 글자체가 가늘어요. 명백히 이건 인감도장도 아니고 LKe뱅크 운영하면서 맡겨놓은 도장도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인감을 잃어버렸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인감은 2000년 4월 24일 날 잃어버렸는데,
☎ 손석희 / 진행 :
그 이후란 말이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4월 24일 날 잃어버렸는데, 이건 동사무소 개인신고까지 다 돼 있습니다. 개인신고까지 서류까지 다 떼 봤습니다. 떼보니까 2000년 4월 24일 날 후보가 인감을 잃어버려 가지고 개인신고를 하고 새로 받은 인감도장도 이 도장이 아닙니다. 새로 받은 인감도장도 이 도장이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어제께 기자들한테 말씀하신 내용, 다시 말해서 이 계약서가, 이면계약서가 위조다 라는 것을 밝힐 수 있는 증거가 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인가요, 아니면 다른 게 또 있나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지금 하는 이야기가 우리가 물증을 다 갖고 있습니다. 이 후보 개인인감하고 이 당시에 2000년 2월 21일 전후를 해서 이 후보가 서명날인 한 것, 날인할 때 인감도장 사용한 것, 그리고 지금 4월 24일 이후에 인감도장 개인 받은 도장, 그 도장 증거하고 현재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서 나온 이 도장은 그 도장하고도 또 다른 도장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걸 지금 다 자료를 가지고 계신가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자료 갖고 있습니다. 오늘 이 방송 하고 난 뒤에 한 10시쯤 기자브리핑 때 물증을 다 제시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알겠습니다. 잠깐 광고 들어야 되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광고 안 듣고 계속하면 안 됩니까?
☎ 손석희 / 진행 :
미안합니다. 어제도 광고 들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 주시죠.
한나라당의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과 인터뷰 계속 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네.
☎ 손석희 / 진행 :
명함문제는요. 이장춘 前 외무대사가 이명박 후보로부터 BBK 명함을 직접 받은 적이 있다, 어제께 명함 사진까지 어느 신문에 나왔던데 이건 어떻게 해명이 될까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이 명함 문제, 브로슈어 문제는 그렇습니다. 아마 회사 준비하면서 그걸 자기들이 임의로 만들어 가지고 이명박씨가 한국 경제계에는 상당한 세력이 있으니까 이런 사람하고 같이 한다, 이런 취지로 준비를 했던 모양인데 결국 그게 2001년 4월 경에 동업관계가 파기되면서 그걸 실행도 해보지 못하고 끝난 그런 문젠데,
☎ 손석희 / 진행 :
사용을 안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용 된 걸로 지금 이렇게 이야기가 나와 가지고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일부 사용을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장춘인가 이 분도 지난 경선 때 다른 진영에 있다가 지금 아마 이회창 후보 도와주면서 그걸 아마 자기가 글을 써서 내놓은 모양인데 참 본질도 아닌 걸 가지고 이게 논쟁의 중심에 선 것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웃음)
☎ 손석희 / 진행 :
브로슈어도 이진영씨 증언, 그저께죠. 그저께 이보라씨가 기자회견 할 때 DVD화면인가요. 그걸로 내놓은 바가 있는데,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건 아마 편집이 됐을 겁니다. 처음 이야기만 나와 있고 전부 마무리 이야기를, 전체를 들어보면 내용이 좀 틀릴 건데,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이진영씨 목소리로 나와 있는 내용이 브로슈어 자체도 우리 회사 브로슈어다. 그 브로슈어가 만들어진 날짜와 그 다음에 사진이랑 찍힌 게 이 브로슈어를 만들기 위해서 찍힌 사진이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게 브로슈어 만들 때 이진영씨는 원래 이명박씨 비서가 아니라 김경준씨 비서입니다. 김경준씨 비서를 쭉 하다가 김경준씨가 미국 도망가고 난 뒤에 회사를 그만 둡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금년도 4월에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후보 나올 때 그때 사무실에 일 좀 하자고 찾아갑니다. 뒤늦게 합류한 사람이지 자기 회사라고 하면 그 회사가 그 당시에 BBK하고 옵셔널벤처스코리아, 그 회사죠.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DVD 화면은 작년에 조사한 거라면서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FBI가 와서 조사한 걸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작년 시점인데 작년에는 김경준씨하고 일하는 상황은 아니었는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김경준씨와 쭉 일했던 사람입니다. 이진영씨는.
☎ 손석희 / 진행 :
언제까지 일을 했다는 거죠?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김경준씨가 도망가기 직전까지 일했을 겁니다. 미국으로 2001년. 도망가기 직전까지 원래 이명박씨 자꾸 통합신당이나 다른 쪽에서 이명박씨 비서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김경준씨 비서고 BBK하고 그 회사 직원이었고 김경준씨가 데리고 온, 그래서 이진영씨가 김경준씨 지시로 인터넷에 주가조작 하는데 클릭해주고 그것까지 지금 조사를 다 받았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에리카 김 얘기로는 지금도 이명박 후보 캠프에 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도와주고 있죠. 금년 4월에 대통령 선거할 때 아마 들어온 것으로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회사라고 하면 BBK하고 에리카 김과 김경준이가 사기 치던 그 회사 직원이라는 소리지 그게 이명박...
☎ 손석희 / 진행 :
제가 궁금해서 여쭤본 것은 조사시점이 작년 여름이었던 걸로 얘기가 나왔는데 미국 FBI에서 왔다는 게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FBI에서 온 사람들 조사시점이 작년 6월인데,
☎ 손석희 / 진행 :
작년 여름인데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작년 6월에 올 때 이진영씨가 자기 회사라고 한 것은 이명박씨 회사라는 뜻이 아니죠.
☎ 손석희 / 진행 :
그러니까 그때는 작년 6월 시점이면 이진영씨가 김경준씨하고 일하던 시점은 아니잖아요. 도주할 때까지만 같이 일을 했었다면,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 뒤에는 이진영씨는 놀고 있었죠. 놀고 있었고, 그때 옛날에 바로 옆에 회사에서 BBK 회사하고 옵셔널벤처스코리아, 그 근무하던 인연으로 금년 4월에 찾아와 가지고 같이 일 좀 하자, 이래 가지고 일하게 된 거죠.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조금 궁금한 것은요. 김경준씨 하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명박 후보께서는 결별을 하셨고, 더더군다나 도주한 다음이라면 대단히 문제가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일하던 이진영씨를 지금 다시 또 캠프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의문이 많이 가네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건 의문 가지면 한이 없죠. 본인이 찾아왔어요. 찾아왔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한글계약서, 이게 아마 이 사건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다. 여태 영문 이면계약서, 이면계약서는 그게 자기들이 내놓은 이면계약서는 우리가 검토해본 그것은 이면계약서라도 할 수 없고 이명박 후보하고도 BBK가 관련이 있다는 증거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실무자들 이야기를 잠시 들어봤는데 간접적으로... 이런 영문계약서 증거를 왜 내놓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이야기 할 정도로 이건 상관이 없는 거고 정말 문제되는 것은 오늘 한겨레신문에 공개된 이 한글계약서인데 제가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7가지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주식, 없는 주식, 그게 2000년 5월 9일 이전에는 BBK 주식의 60만주인가 61만주가 e캐피탈의 홍종국씨 소유인데, 이명박 주식도 아닌데 왜 남의 주식을 팝니까?
☎ 손석희 / 진행 :
예, 아까 그 말씀은 다 하셨으니까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러니까, 그리고 이게 만약 문서가 사실이었다면 서명날인이 안 된 60만주 팔면서, 50억 짜리 계약하면서 서명 날인이 안 됐고, 이게 도장 찍은 부위를 보니까 오른쪽 제일 끝에 찍어놨어요. 오른쪽 제일 끝에 소위 우리가 백지위임을 받을 때 계약서 만들어 갖고 꾹꾹 찍어놓고 글 쓰는 그런 형식으로 다 해놨어요. 그리고 문제가 만약 이게 진본이고 진실이라면 미국에서 송환 안 해줍니다. 송환해줄 수가 있어요? 말하자면 정치적으로 가장 한국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 후보가 지금 관련된 사건인데 한국에 가면 공정한 재판이 안 되는데 왜 이런 서류를 제출 안 하고 3년 반 동안 있었느냐, 또 하나 이유가 3년 반 동안 소송을 하면서 에리카 김 측에 이렇게 묻습니다. 미국 소송자료를 보면. MB리 관련 문서 제출요구를 계속 합니다. 한번도 거기에서 있다고 하질 않았어요. 관련 자료 제출하면서 이 서류가 있다고 한 일이 없어요. 3년 반 동안. 거기에 검사가 묻고 민사소송에서 판사가 묻습니다. MB리 관련 문서제출해라, 묻는데도 없다고 다 했어요. 이 사람들이. 그렇게 해놓고 뒤늦게 한국 송환되면서 이게 와 가지고 송환에 써먹을 목적으로 이 문서를 급히 만들어 가지고 서명날인도 없고 도장도 인감도장도 아니고 이상한 도장 찍어 가지고 이걸 갖다가 문서가 진본이라고 내놓으니까 황당하죠.
☎ 손석희 / 진행 :
홍 위원장님, 말씀하신 내용 중엔 아까 말씀하신 내용하고 중복되는 내용 등도 있으니까 그 정도로 정리하고요. 지금 시간은 한 1분도 안 남았습니다. 한 30초 남았는데요. 어제만큼 다 드린 거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만 확인 차, 언제 만났느냐 하는 것이 크게 논란이 돼 가지고... 그런데 어제께 이 문제는 그동안에, 즉 99년 초부터 2000년에 귀국할 때까지 그 사이에 한 서 너 번 자녀문제로 들어온 적은 있었다 라는 것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로 그냥 정리할까요? 30초 드리겠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이게요. 아마 99년 초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BBK 사건하고 엮으려고 그렇게 주장할 거예요. BBK가 99년 4월 경 아마 설립되었을 건데 초에 만나서 BBK 설립 논의했다, 이렇게 억지 주장하기 위해서 만난 시점을 조작하는 걸 거예요.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99년 2, 3월에 꽤 한 달 정도 체류하셨다면서요.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그게 그때 아마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게 전방에 근무를 했을 겁니다. 아들 만나러 아마 그때 들어왔을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시간이 다 됐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홍준표 / 한나라당 의원 :
고맙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한나라당의 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이었습니다.